에스파 지젤 나이, 과거사진, 국적, 가족, 데뷔전 스토리

지젤 나이 과거사진 국적 데뷔전

에스파 지젤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 감각을 보여주었어요. 지젤은 에스파의 일본인 멤버로, 팀에서는 서브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에스파 지젤 나이와 과거사진 가족 국적 데뷔전 스토리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스파 지젤 나이 국적 가족
2. 에스파 지젤 리즈 과거사진
3. 에스파 지젤 데뷔전 스토리

 

1. 에스파 지젤 나이 가족 국적

지젤은 2000년 10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4살이며 국적은 일본,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외동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지젤은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일본 도쿄에서 쭉 자랐다고 하네요. 지젤은 SM엔터테인먼트의 토요 공개 오디션에서 NCT 127의 'Cherry Bomb'을 부르고 합격해서 입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2. 지젤 리즈 과거사진

지젤은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식 다음날에 한국에 와서 SM 토요 오디션만 4번을 봤다고 합니다.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캐스팅을 받은 케이스가 아니며 글로벌 오디션이 아닌 한국으로 직접 와서 SM 오디션을 봤다고 하네요. 지젤은 2019년 12월, 19살 때부터 약 11개월 동안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생활을 했는데, SM의 역대 여자 아티스트 중에서 연습생 기간이 가장 짧다고 하는군요. 약 3~4개월 만에 데뷔조로 합류했다고 합니다.

 

3. 지젤 데뷔전 스토리

지젤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총 3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하는데, 영어가 가장 편하고, 한국어도 어머니 덕분에 많이 편하게 느끼며 일본어는 한자를 읽기 힘들기 때문에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지젤은 일본에서 어릴 때부터 미국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로 수업하고 학교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자랐기 때문에 영어가 제1언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팀에서는 지젤이 영어를 담당하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한국인 어머니에게 한국어를 배우며 자란 영향으로 한국어 발음과 억양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지젤은 연습생 생활을 하기 전까지 한국어 듣기는 전부 가능했지만 말하기는 서툴렀다고 밝히며 연습생 시절 한국어 실력이 매우 급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기 전에 한국에서 일반 보컬과 댄스 학원을 약 2개월 간 다닌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아티스트외의 진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이런 노력 끝에 2020년 11월 17일 aespa 멤버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