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나이, 과거사진, 가족, 고향, 데뷔전 스토리

카리나 나이 과거사진 고향 데뷔전

카리나는 에스파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카리나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방송뿐만 아니라 광고까지 휩쓸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에스파 카리나 나이와 리즈 과거사진 가족 고향 데뷔전 스토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에스파 카리나 나이 가족 고향
2. 에스파 카리나 리즈 과거사진
3. 에스파 카리나 데뷔전 스토리

 

1. 에스파 카리나 나이 가족 고향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나이는 25살이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런 카리나는 2007년, 초등학교 1학년 때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의 발차기 안무를 보고 가수를 처음으로 꿈꾸게 되었다고 하네요.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 교내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다고 하며 고등학교 1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이 되어 2학년이 되기 전 자퇴를 하였습니다.

 

2. 에스파 카리나 리즈 과거사진

카리나는 오디션을 보러갔을 당시 담당자가 생얼이냐고 물어봤고, 선크림만 발랐다고 하자 세수 한 번 해도 괜찮겠냐고 해서 완전한 민낯을 보여주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초중고 최소 한 번씩 반장을 했었다고 하며 컵스카우트 대장도 했다고 합니다. 카리나는 어릴 때 장래희망 중 하나가 객실 승무원이었지만 비행기 공포증이 있어서 포기를 했다고 하며 승무원이 되기 위해 중국어 학원을 다녔다고 하는군요.

 

3. 에스파 카리나 데뷔전 스토리

카리나는 유치원 때부터 중국어를 배웠으며, 중국어 학원을 다닌 덕에 중국어 구사 능력이 좋다고 하네요. 데뷔 후에는 중국어를 많이 잊어버려 현재는 알아듣는 정도만 가능하다고 했으나, 중화권 팬들과 영상통과 등으로 대화할 때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앨범에 사인할 때 중국어로 코멘트를 남겨주어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카리나는 어린 시절 발레, 수영, 풋살, 태권도, 농구 등의 운동을 했고, 피아노, 장구, 플루트,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를 다뤘다고 하며 단소를 다루는 것도 자신이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카리나는 데뷔전 일반인 기준으로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했었어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캐스팅 제안을 받아 고민 끝에 승낙한 후 카메라 테스트까지 받았으나, 얼마 뒤 그 캐스팅 담당자가 퇴사하는 일을 겪었다고 하는군요.

 

카리나는 난처한 상황이 되었는데, 그 후 SM의 다른 직원에게 같은 방식으로 또 한 번 제의가 와서 입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SM엔터테인먼트에서만 두 번이나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카리나는 2019년 샤이니 태민의 'WANT' 뮤직비디오 출연 및 음악 방송 무대에 함께 했으며 2020년 11월 17일 에스파 디지털 싱글 앨범 'Black Mamba'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