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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나이 과거사진 가족 데뷔전

유나는 최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나는 5인조 걸그룹 itzy의 멤버로, 팀에서 리드래퍼와 리드댄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itzy 유나 나이와 리즈 과거사진 가족 고향 데뷔전 스토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유나 나이 가족 고향
2. 유나 리즈 과거사진
3. 유나 데뷔전 스토리

 

1. 유나 나이 가족 고향

유나는 2003년 1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1살이며 고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유나는 원래 K-POP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비투비의 팬이었던 친언니가 KBS 2015 가요대축제 행사 현장에 가게 되었는데 딸 혼자만 보내기 걱정이 되었던 어머니의 권유로 함께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관객석에서 관람하던 중에 JYP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의 눈에 띄어 명함을 받고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2. 유나 리즈 과거사진

유나는 1차 오디션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떼어 가져갔으며, 이후 정식 2차 오디션을 거쳐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었다고 하네요. 유나는 오디션에서는 에일리의 '저녁 하늘' 앞부분과 애국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간단한 율동을 하고 비주얼 테스트를 받았다고 하는데, 원래 학교에서 음악 수행평가가 있으면 친구들 앞에서 음이 맞지 않는 것을 보이기가 부끄러워할 만큼 싫어할 정도로 음치, 박치, 몸치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유나의 가능성을 본 JYP와 스스로의 노력이 더해져 지금의 실력까지 오게되었다고 하네요. 유나는 사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플로어볼 선수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팀의 에이스였으며, 등번호는 7번이었다고 하며 시 대회와 도 대회에 참가해 두 번 다 우승을 했고,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까지 나갔다고 하는군요. 팀이 아닌 개인상으로는 국회의원상까지 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3. 유나 데뷔전 스토리

유나는 한국 플로어볼 협회에서 유나에게 감사해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중들이 많이 모르던 종목의 스포츠였지만 유나 덕분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유나는 '스트레이 키즈'에서 방송에 최초로 모습을 보인 후 팬들 사이에서 '얘는 데뷔조에 못 들면 안 된다', '비주얼 막내로 딱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런 반응들은 방송 이전부터 JYP 연습생 쇼케이스 관람 후기에 종종 올라오곤 했었죠.

 

유나는 JYP 연습생 쇼케이스는 공개 범위에 제한을 두고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로 'JYP에 아주 어린 여자 연습생이 들어왔는데 수지와 쯔위를 이을 만한 미모에 정연 같은 비율의 소유자'라는 이야기가 떠돌기도 하였어요. 이미 데뷔 전부터 화제몰이를 하던 스타 연습생이었습니다. 유나는 2017년 8월 19일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Highlight Reel'에서 정국의 파트너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